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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크리스마스 운동화 선물 가게


올해 ㈜대연은 임직원들이 두 발로 직접 달린 만큼 나이키 제품을 기부하는

‘대연 달GO나 챌린지’(이하 달고나)를 기획해 운영 중이었습니다.

'달리GO', '나누GO' 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된 달고나 챌린지 참여 방법은

대연의 임직원들이 각자 나이키 NRC(앱)를 켜고 열심히 달린 후

러닝 데이터가 담긴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  '#대연달GO나'와 함께

포스팅하면 그 거리를 합산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달고나 챌린지는 달리기하며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할 수 있는 보람이 2배가 되는 챌린지였습니다.


 


달고나 챌린지 기획 당시 1km당 1만 원 상당의 나이키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지만, 

최종 누적 거리 1천986km(1천986만 원)에 4를 곱해 약 8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2월 16일에 운동화, 스포츠웨어 등으로 구성된 달고나 기부 물품 (남자 79점, 여자 302점, 아동 491점 등 총 872점)이 신중동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었습니다. (소비자가 기준 약 8천5백만 원)


신중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20일 <운동화 선물 가게>를 열어 기부 물품을 이웃들에게 나누게 되었고, 

운동화 특성상 발이 안 맞을 수도 있어서 직접 신어보고 가져갈 수 있게 기획하였습니다.




㈜대연은 "매년 사회에 밝고 큰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올해는 '달고나 챌린지'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자는 좋은 취지로 기획했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부천시 신중동행정복지센터의 '설레는 크리스마스 운동화 선물 가게'를 직접 방문한

나이키 코리아 김승욱 이사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대연과 같이 일하는 것은

지속가능성과 평등 그리고 사회공헌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이키 방향성과 일치한다. 매력적이다."라고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웃 나눔을 지속해 나아가는 ㈜대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