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기업 CEO 인터뷰
"'WE:DO',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국내 스포츠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선뜻 기부와 봉사를 나서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연은 국내 나이키 매장의 상당 부분을 운영하면서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김대호 대표는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힘은 혼자가 아닌 직원과 사회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최근 ㈜대연은 고액 기부클럽 가입뿐만 아니라 ‘WE:DO’라는 사회공헌 커뮤니티 서비스를 론칭해
스포츠와 예술, 재능 기부를 사회에 공헌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어느 가을날, 기자는 김대호 대표를 만나 몸과 마음이 튼튼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