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조던' 대연, 사랑의 열매에 1억원 기부
나이키·조던 매장 등을 운영하는 대연이 1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은
“의류·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대연(대표 김대호)이 13일 1억원을 기부하며
중견·중소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대호 대연 대표와 김준민 팀장을 비롯해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이 참석해 가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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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_Oz.lab [오지랖] Youtube : 대연의 WE:DO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