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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매거진

2021 호박들의 전쟁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2일! 굉장히 오랜만에 본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 <호박들의 전쟁> 단합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호박들의 전쟁>이라는 단합회 이름은 11월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고안되었으며, 

전통 놀이 대항전이라는 진행 콘텐츠에서 ‘전쟁’ 이라는 단어를 붙여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호박’ 이라는 단어는 기획 초기, 10월 말로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할로윈 분위기를 녹여보고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1월 말로 일정이 변경되어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이름이 살짝 어색해졌지만.. 

모두가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였기에 그 자체로서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호박들의 전쟁> 단합회의 시작은 IBP 팀과 교육팀의 소소한 수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오징어게임 관련한 대화를 하다 “실사판을 대연에서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획과 진행이 이루어진 것이죠!




바로 TFT이 결성되었습니다!


IBP팀과 MD팀, 교육팀의 자타공인 아이디어뱅크인 분들로 진행요원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존 진행 멤버와는 다르게 업무 접점이 거의 없는 다른 팀의 사원들이 모였기에

더욱 색다른 시너지로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우리가 이 단합회를 왜 진행하는가에 대한 목적을 먼저 생각해보았습니다.

회사 동료들은 가족들보다도 얼굴을 훨씬 더 많이 마주치고 많은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사이지만, 그간은 아쉽게도 오피스에 있는 동료들끼리

함께 단합을 다질 만한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경험과 에너지를 나누는 행복한 기업’ 이라는 회사의 미션 아래, 

대연인들이 조금이라도 서로의 벽을 부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합회 컨셉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지만

구체적으로 틀을 잡아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대연만의 색깔을 많이 녹여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단합회에 참여하는 시간 동안은 잠시나마 업무를 놓고,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웃는 시간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공유했기 때문에 진행요원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단합회 때까지 모두가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기간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달고나 업체가 행사 4일전에 불가 연락을 전달해 위기에 봉착했을 때

침착하게 직접 달고나를 만들자며 달고나 키트를 사서

6시간동안 달고나를 만들었던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진행 요원 모두가 사원인 행사는 처음이었기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임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셔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합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감사했습니다.








단합회에 참여하며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진심으로 즐기고,

처음 대화해 본 분들과도 거리낌없이 소통하시는 걸 보면서 

단합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힘듦이 뿌듯함으로 한번에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단합회가 아니었다면 절대 알 수 없었던 본사 직원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돌의 춤을 다 꿰고 계셨던 <몸으로 말해요> 게임의 여왕 연수 대리님,

<고깔고깔> 게임에서 상상도 못한 방해공작으로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던 민정 대리님,

<사랑의 편지> 시간에 즉석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추시며 치명적인 웨이브를 선보이신 승우님.



대연에 이렇게 끼가 많으신 분들이 있었구나 싶었답니다.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었다면 절대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끼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라는 큰 장벽으로 그동안 모두가 모이는 자리를 갖기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곳에 모이니,

역시 대연의 에너지는 꺾을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을 새로 시도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유쾌하게 받아들이시고 즐겨주시는

대연인들을 보며, 역시 대연이라는 회사의 최고 장점은 “가능성이 열려있는 문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기간부터 워크샵이 끝난 후 까지 진행하셨던 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진행 요원들의 평균 나이인 27.5세의 발칙한 경기규칙을 

모두 준수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즐겨주신 

대연 여러분!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